신선한 기획력의 웹 비지니스의 선두주자  ㈜이프론트(CEO 박근영, e-front.co.kr)는 멕시칸치킨 브랜드사이트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맛과 영양에 최선을 다합니다"라는 멕시칸치킨의 캐치프레이즈는 1989년

런칭하여 줄곧 사용해온 자부심으로 금번 웹사이트 리뉴얼도 그 기대는 대단했습니다.

기존의 식상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탈피한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Interactive&Creative에 초점이 맞추어 구매욕구를
일으 킬 수 있는 세련된 레이아웃과 사실적인 신선도를 표현하여 Look&Feel 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가독성있는 UI와 지능적인 네비케이션 구성으로 인터넷 항해에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머무는 장소마다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Funny하게 구현 하였습니다.

멕시칸치킨의 이번 웹사이트는 리뉴얼 됨으로써 아이템의 라인업과 업데이트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배경이미지를
바꿀때 메인전체의 분위기가 색다르게 묘사되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으로
활기차고 개성넘치는 디자인이 구현 되었고 각각의 UI설계는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그밖에 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와 이벤트가 있으면 멕시칸치킨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멕시칸 브랜드 네임벨류의 향상과 활동적인 웹사이트를 만들어보고자메인에 소금구이와 숯불 바베큐로 각각의
특색을 살려 역동적으로 표현하였고, 멕시칸치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레드계열을 주컬로로 사용하여
활기차고 개성넘치는 디자인을 구현하였습니다. 로고와 메인 메뉴바에 통일감을 주어 identity를 유지하였으며
누구나 접근할수 있도록 친근한 느낌을 주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회원관리, 게시판 관리, 가맹점회원, 매장안내의 업무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수 있도록 통합관리자모드를
구현해 사이트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자 하였습니다.

멕시카나치킨은 1989년에 런칭해 17년동안 치킨사업 한우물만 팠습니다. 역사도 오래됬지만 가맹점수도 1000개가

넘는 작은 브랜드가 아닙니다. 멕시카나 브랜드 처럼 ㈜이프론트는 신선한 감각과 크레이티브한 기획력으로

웹에이젼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색다른 감동을 주기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