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프론트(CEO 박근영,
e-front.co.kr)에서 제작한 인터파크CS는 인터파크에서 분리되어 컨텍센터
전문 기업으로 고객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이트다. 해외취업연수를 큰 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시안 A] [시안 B] [시안 C]
글로벌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클라이언트의 needs가 있었고, Global Service가 중점적이다 보니
다양한 시안이 제작 되었다.
시안 A Type은 컨텍센터와 안내서비스 콘셉으로서 오른쪽과 하단중심으로 콘텐츠를 삽입하였다.
시안 B Type은 시안 A의 안내서비스콘셉과 비슷하나 모델의 위치와 메뉴의 틀을 바꾼 것이다.
시안 C Type은 도전적인 커리어우먼을 모델로 디자인을 간소화 시키고 메뉴를 추가하면서 전체적으로
비주얼 이미지를 강조 시켰다.
전체적으로 초록색상을 사용하여 인터파크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최종메인]
글로벌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클라이언트의 needs가 있었고, Global Service가 중점적이다 보니
다양한 시안이 제작 되었다.
세 가지 시안 중에서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 글로벌한 이미지를 제공해주면서 클라이언트와 밀착하여
수정된 최종안은 A안과 C안을 합친 것이다.
시안A의 콘텐츠와 시안 C의 메인 중앙의 비주얼 이미지 강조하고 모델을 바꾸면서 최종시안이 확정되었다.
세계지도를 flash로 삽입하면서 Global Service를 한층 더 강조하였다. 메뉴 개수도 Chunk의 법칙에 따라
7±2를 적용해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위치별로 변화하는 내비게이션의 모션에 따라
움직이면서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점이 해외취업연수이다보니 중앙의 배너에서 화려한 중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 나오고 있다.
[서브메인A] [서브메인B]
서브메인을 보면 깔끔하고 단정한 기업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나 해외취업연수의 메인은 주로 중국을 다루기
때문에 중국을 나타내는 화려하고 강렬한 빨강, 갈색, 노랑, 초록색을 이용한 용무늬를 앞세워 화려함을 거침없이
나타내면서 다른 서브 메인과 눈에 띄일 정도로 차별된 디자인이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우리는 프로젝트를 좀 더 발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작업 전에 항상 함께 모여 회의를 거치면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해결 방법을 찾으려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했다.
시안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confirm이 빨리 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클라이언트 쪽에서 원하는 모델이미지가
나오지 않아 모델선정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른 쪽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ok사인이 떨어져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우리는 프로젝트 진행 중에 성격이 즐겁고 재미있는 사람들 덕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해와 협조가 잘 이루어
졌던 것 같다. 야식을 먹으면서 까지도 인터파크, 인터파크, 다들 뭐 그렇게 할 말이 많은지 이제는 초록색만
봐도 인터파크가 떠오를 지경이다.
우리는 환상의 팀워크 (주)이프론트 였습니다.
♣ 글 | (주)이프론트 전략기획팀. 차지은
♣ 컨설팅 | 02.830.8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