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폭이 넓은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을 하라!“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의류로 확장한 위너스킨이 고정고객을 이탈없이 그대로 신규 컨텐츠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하여 수익창출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 터미털 페이지 작업의 목적이다.
인트로처럼 때로는 블로그처럼
코스메틱과 패션을 접목시켜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기위해 해외 블로그 사이트의 UI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페이징 없이 스크롤을 통한 화면설계와 세로 마진을 한계를 두지 않는 상품 진열로 고정관념을 탈피한 감각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하였다.
효과적인 마케팅이 경쟁력
두 개의 서로 다른 사이트를 각각 마케팅하는 것보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는게 시간적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절감효과가 있다.
두 개의 사이트를 한 곳에서 믹스시키고 각각의 고객이 서로 다른 사이트를 원활히 이동하며 묶어둘수 있다면 사업성면에서 크게 메리트 있는 방법이다.
터미널이 되는 사이트 페이지 하나를 개발하여 마케팅을 극대화 하는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으며 클라이언트의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내게 되었다.
스토리가 있는 웹사이트를 제작하며,
기획이 동시에 가미된 프로젝트로서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사용자 동선 및 이동경로를 파악하며 진행한 프로젝트로는 처음이었다.
결국 사이트 제작의 목적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각인되고 고객의 지속적인 재방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고객이 흥미유발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구매에 이르도록 유도할 수 있는 사이트를 제공하는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원동력은 아무래도,
홈페이지 제작뿐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까지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한 ㈜이프론트(대표 박근영
http://www.e-front.co.kr)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