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재소만의 돈버는 메신저 " ROLE "을 만나다~!!
2012년 1월의 햇살이 따듯한 어느 날 모바일 소셜광고 플랫폼을 개발하여서 더이상의 막무가내 광고흘리기가 아닌 " ROLE "을 통해서 채팅과
두드렸다.
소셜광고 플랫폼이란
기존의 일방적으로 단순히 시청하던 단방향 광고방식을 벗어나 소비자들이 스스로 광고에 참여하고 전달하는 새로운 정보전달수단의 광고
플랫폼을 말한다.
소셜의 사용자간 관계적 연결고리를 이용하여 숨어있는 잠재고객을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소셜광고플랫폼을 홍보하기위한 웹사이트로는 유아적인 느낌이 들고, 40~50대인 타켓층과 맞지 않아서 기업들의 신뢰를 받기는 부족하였다.
사이트 전반에 걸친 화이트와 그레이계열로 이루어진 구성과 균형을 중시한 레이아웃은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와 집중도를 높여 사용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지만, 클라이언트와의 회의을 거쳐서 2가지 시안의 장점만 선택하여 수정한 시안이 최종시안으로 결정되었다.
1. 창재소에서 원하고 (주)이프론트에서 제작된 웹사이트는 화이트와 그레이계열로 구성되어진 깔끔한 상단의 메뉴와 창재소의 타겟층을
고려하여서 (주)이프론트 디자인팀의 손에서 땀과 노력으로 제작된 "돈버는 메신저 ROLE"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식된 메인 이미지.
2. 왼쪽 하단의 컨텐츠 부분은 최대 클릭수 1번으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편리한 QUICK MENU로 구성되었으며,
오른쪽 하단의 컨텐츠 부분은 시선을 사로잡는 심플하고 깔끔한 ROLE의 SERVICE INFO.
3. 중앙 하단의 컨텐츠는 소셜 광고 플랫폼을 처음 접하거나 잘 모르는 사용자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소셜 광고 플랫폼.
글로 되어있는 설명 보다는 이미지 하나가 더 뇌리에 남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주)이프론트에서는 창재소와의 회의를 거쳐서 사용자들과
광고 기업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식화된 이미지를 제작하여서 웹사이트를 장식하였다.
창재소가 의뢰하고 (주)이프론트가 제작한 "ROEL" 웹사이트는 소셜 광고를 이용하는 기업들과 채팅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반 사용
자들을 타겟층으로 하여서 제작되었다.
작업을 마치며...
어느 프로젝트든지 작업이 순탄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그리많지 않다. 그러나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www.e-front.co.kr)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그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제시하는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해야 보다 나은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일념으로 이번 프로
젝트 역시 창재소의 요청사항을 수시로 검토하고 제안한 최적의 수정작업이 실시되었다.
이번 창재소와의 프로젝트에서도 수많은 유선과 면담 미팅을 거치고,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시안을 결정하고, 웹사이트의 페
이지들을 장식하는 도식화된 이미지의 정보가 부족하여서 디자인팀에서 어려움을 격기도하였지만,메인이미지에 들어갈 슬로건 한자한
자까지도 디테일하게 조정하여서 완성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클라이언트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컨설팅 : 02 . 830 . 8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