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피업계의 TopClass 대동모피에서 2012 시즌을 맞아 이미지 개선을 하고자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 www.e-front.co.kr)와 협력하여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무엇보다 대동모피는 한국 모피산업을 주도하는 네임벨류에 걸맞는 디자인 개선과 시즌에 한해 집중적으로 몰리는 고객의 편의성을 도모하는게

주된 목표였으며, 시즌 한정 상품의 특성상 다양하게 연계된 사이트에서의 제품 업데이트의 신속석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13년의 노하우로 다양한 분야의 메인티넌스 경력을 가진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 www.e-front.co.kr)가 대동모피의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는

대안책을 제시하였다.

 

 

 

 

기존 쇼핑몰 위주로만 사용했던 웹사이트에서 대동모피의 고급스런 기업이미지도 함께 부각하여 표현하였다.
모피라는 제품자체가 가진 고급스러움, 제품뿐 아니라 대동모피라는 기업이 줄 수 있는 신뢰감과 품질의 자부심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 쇼핑몰의

색을 지우고 이미지영역을 확장!하였다.
윈터시즌과 제품을 최대한 부각하기 위해 모노톤으로 표현하여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으며, 서브카테고리별 이미지공간을 두어 한 박자

쉬고 컨텐츠를 읽을 수 있는 여유를 두었다.

 

"업종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한 신속한 메인티넌스"
모피가 시즌한정상품이라는 특성으로 1년중 특정 시기에 많은 프로모가 진행되는 만큼 그에 맞게 연계된 사이트까지 함께 진행해야 하는

시간 싸움이 필요했다.

업종의 특성을 이해하고 신속한 대응이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작업으로, 다양한 경험의 작업자와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진행자가 단 기간내 호흡을

 맞추어 진행한 것으로, 시기가 늦으면 곧바로 고객의 영업적 타격을 입는 만큼, 믿음과 신뢰관계가 아니면 체결될 수 없는 의뢰였다.

 

단순히 일을 의뢰받아 진행하는 사업이었다면, 에이젼시로서 13년 동안 이어올 수 없었을 것이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객의 특성과 단순 요구사항 뿐 아니라 사업성, 업종의 특징등을 함께 이해하며 같은 호흡을 했던 것이 고객만족의

큰 밑거름이 되었고, 이 믿음은 지금도 믿고 있는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 e-front.co.kr)의 서비스 철칙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