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뉴스로 보도된 봐 있는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이지만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 e-front.co.kr)가 제작한 사이트를 통해 좀 더 피겨스케이팅 경기에 대하여 알 수 있으면서 어떻게 관람하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채워져 유럽에만 대중화되었다고 여겨지던 피겨 스케이팅에 대해 조금 더 대중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주)이프론트(대표 박근영, e-front.co.kr)는 제작을 시작하였다.

  목표 : 4대륙 빙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사이트

  ♠ 이프론트가 가져야 할 핵심과제

첫째, 대한민국 전주시가 대표하는 경기로 국내/외 홍보성을 가진 웹사이트 제작
둘째, 메인페이지의 경기 슬로건을 보여주면서 대회의 특성을 부각시킨다.
셋째,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범위 내 에서 제작한다.

♠ 선택된 디자인은?

◎ 전주시의 슬로건과 피겨스케이팅의 마크가 만났다.

- 전주시는 자주색을 쓰면서 열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피겨 스케이팅을 여러 색을 디자인 안에서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동화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시작하는 4대륙 피겨스케이팅인 만큼 대회명칭을 크게 제작하면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였다. 홍보성과 정보제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메인페이지가 제작되었다.

 [서브페이지]